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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 딜 (Sweet Deal) 합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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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지선연
유페이퍼
19세
소설을 쓰기 위해 호스트바에 자료조사를 간 연애고자 선우는 그곳에서 마주친 선수와 운명적인 사랑이 빠져 임신까지 하게 되지만 그를 버릴 수 밖에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되고 5년 후 다시 마주친 그는 대 기업의 후계자가 되어 그녀에게 복수하기 위해 어처구니 없는 계약을 제안하는데…. 소설을 쓰기 위해 호스트바에 자료조사를 간 연애고자 선우는 그곳에서 마주친 선수와 운명적인 사랑이 빠져 임신까지 하게 되지만 그를 버릴 수 밖에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되고 5년 후 다시 마주친 그는 대 기업의 후계자가 되어 그녀에게 복수하기 위해 어처구니 없는 계약을 제안하는데…. “당신 약혼자는 당신이 여기 온 걸 알고 있나?” 이안이 위스키를 한 모금 들이켠 후 잔을 내려놓으며 차가운 어조로 물었다. 콘텍트 렌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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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디찬 복수의 칼날
2. 나도 알건 다 안다구
3. 빼앗긴 그녀의 첫 키스
4. 2차 갈래요?
5. 이 여자 도대체 무슨 속셈이지?
6. 처녀성을 버리다
7. 그녀의 이상한 제안
8. 그녀의 이름은...
9. 위험한 키스
10. 은밀한 개인교습
11. 그 남자의 손님
12. 질투할 자격이 없다는 거 알지만
13. 알 수 없는 그 남자의 마음
14. 돌이킬 수 없는 상처
15. 그 남자의 정체
16. 이 기억은 도대체 뭐지?
17. 소설 같은 연애의 시작
18. 다른 사람의 기억
19. 내 남자의 과거
20. 파란 눈의 아이
21. 그는 왜 솔직하지 못한 것일까?
22. 남 보다 못한 아버지라는 존재
23. 기억하지 못하는 소중한 것
24. 생명의 은인
25. 그 사람의 분신
26. 내가 그 사람을 버릴거라고?
27. 거짓말
28. 약혼자를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
29. 문을 왜 잠그라는 거지?
30. 다시 마주친 웬수
31. 피는 서로 땡긴다던데
32. 혹시 아직 마음이 있는 건...
33. 내가 왜 이런 수모를 당해야 하는 걸까?
34. 배신에 대한 분노
35. 설마 그 아이가?
36. 어처구니없는 오해
37. 당신이 그 소녀였다구?
38. 아직 끝난 게 아니다
39. 납치사건의 배후
40. 이 여자는 정상이 아니다
41. 악연
42. 다시한번 그곳에서
43. 원수의 아들
44. 악녀의 최후
45. 스캔들
46. 팬텀의 실체
47. 최후의 발악
48. 아빠를 죽인 진범을 찾아서
49. 미카엘 수녀의 행방
50. 범인은 따로 있었다
51. 악마를 보았다
52. 결혼식
53. 지연의 고백
54. 외전 - 지연과 민혁의 스토리 (1)
55. 외전 - 지연과 민혁의 스토리 (2)
56. 외전 - 희겸과 루아의 스토리 (1)
57. 외전 - 희겸과 루아의 스토리 (2)
58. 외전 - 희겸과 루아의 스토리 (3)
59. 외전 - 희겸과 루아의 스토리 (4)
판권 페이지
소설을 쓰기 위해 호스트바에 자료조사를 간 연애고자 선우는 그곳에서 마주친 선수와 운명적인 사랑이 빠져 임신까지 하게 되지만 그를 버릴 수 밖에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되고 5년 후 다시 마주친 그는 대 기업의 후계자가 되어 그녀에게 복수하기 위해 어처구니 없는 계약을 제안하는데….
소설을 쓰기 위해 호스트바에 자료조사를 간 연애고자 선우는 그곳에서 마주친 선수와 운명적인 사랑이 빠져 임신까지 하게 되지만 그를 버릴 수 밖에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되고 5년 후 다시 마주친 그는 대 기업의 후계자가 되어 그녀에게 복수하기 위해 어처구니 없는 계약을 제안하는데….
“당신 약혼자는 당신이 여기 온 걸 알고 있나?”
이안이 위스키를 한 모금 들이켠 후 잔을 내려놓으며 차가운 어조로 물었다.
콘텍트 렌즈로 가리지 않은 그의 파란 눈동자는 예전엔 다이아몬드처럼 빛났지만 지금은 얼음처럼 굳어 있었다.
“내가 왜 그걸 당신한테 말해야 되죠?”
선우는 그의 앞에 서있는 것 만으로도 쓰러질 것처럼 다리가 떨렸지만 아무렇지 않은 척 고개를 빳빳이 들고 대꾸했다.
“그래. 나도 별로 알고 싶지는 않군. 당신이 여기 왔다는 건 내 제의를 받아들인다는 의미일 테고, 난 내가 원하는 걸 취하면 그만이니까.”
“많이 변한 거 같네요. 내가 기억하는 당신은 이렇게 잔인한 사람이 아니었는데. 꼭 그렇게까지 해야 했나요?”
“5년전 당신이 내게 한 짓은 잔인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나?”
이안은 그녀의 말에 발끈해 목소리를 높혔다.
“돈 때문에 나를 버린 일 말이야.”
그는 그때 뒤도 돌아보지 않고 가버린 선우를 원망했다.
“그, 그건…”
선우는 그의 비난에 반박하고 싶었지만 이내 입을 다물었다.
이안에게 절대로 말해서는 안된다는 그의 아버지, 류회장과의 거래 때문이었다.
“자, 그럼 시작해 볼까?”
이안의 말에 선우는 바짝 긴장했다.
“옷을 벗어보지. 천천히.”
그가 명령했다.
5년전, 사랑스럽게 그녀를 바라보던 그의 눈은 지금은 오로지 그녀를 향한 복수심에 불타고 있었다.
선우는 머뭇거렸다.
수도 없이 사랑을 나눴던 사이임에도 갑자기 이런 상황에서 옷을 벗으라고 하니 수치심이 느껴졌다.
“어서. 난 그렇게 인내심이 많지 않아.”
이안은 그녀를 독촉했다. 5년전 느꼈던 배신감을 돌려주고 싶었다.
그리고 자신이 괴로웠던 만큼 그녀를 괴롭혀주고 싶었다.
선우는 떨리는 손으로 옷을 벗기 시작했고 그는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그녀의 동작 하나하나를 지켜보고 있었다.
한때 사랑했던, 남자에게 자신을 팔려 하고 있다는 사실에 선우는 모멸감이 느껴졌다.
아니 사실 그녀는 그를 사랑하지 않았던 적이 없었다. 잊었다고 생각했지만 그를 다시 본 순간 깨달았다.
단 한 순간도 그를 잊은 적이 없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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